한국영화
공포 소설 작가로 활동 중인 소희는 대학생 석호, 여고생 인정과 함께 어느 날 한 집의 낯선 지하실에서 깨어나게 된다. 영문도 모른 채 낯선 곳에 놓인 세 사람은 출구를 찾기 위해 집을 돌아다니지만, 계속해서 제자리로 돌아올 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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